19) 남자친구와의 관계에대해 객관적으로 말씀해주세요

남자친구와 사귀면서
초반에 콘돔없이 하다가 사후피임약을 먹고
그때서야 정신을차려서 남자친구에게
콘돔을 끼라고 요구했었습니다.
남자친구는 노콘이 좋았지만 콘돔을 끼려고노력했고
걱정하는 제 모습을 보면서 관계도 자제하게되었지만
제가 절제를못해서 위험하게 한적도있고
남자친구도 실수를 한적있어요.
처음보다 뜨겁지않아서 그런지 워낙 제가 걱정하고
화내니까 조심하는건지 서로 관계를 조심합니다.
이젠 남자친구가 콘돔 없이는 절대 안하려고하는데
가끔 예전에 남자친구때문에 사후피임약억은거
생각하면 화가너무나서 쏘아붙인적도 있어요.
인간쓰레기로보이고..  그치만 이후에 제가 관계하자고 몰아붙여서 싫다는데도 한적이있어요.
그래서 마냥 상대방에게 화살을 돌리기는 애매한데
남자친구와 초반에는 오히려 제가 조심했었거든요.
다만 돈라면 처럼 전면에 되게 문자가 오네요
초반엔 정상범위가  어디까지인지 구분이 갔는데
요즘 심리적으로 왔다갔다하다보니
무엇이 올바른건지 (상대방과 제 행동 포함)객관적으로 보기가 힘든것같아요.
여러분 생각이 궁금합니다..